사진. 풀케어 '다시 맑음' 켐페인 광고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풀케어®’의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 ‘일상이 다시 맑아지는 습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 브랜드 캠페인 ‘풀케어로 다시 맑음’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손발톱 무좀을 감추고 싶은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는 영상을 9월 10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손발톱 무좀으로 인해 겪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따라 느끼는 감정을 ‘흐림 모드’와 같이 날씨에 비유하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 풀케어와 다시 맑아지는 습관을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영상 속 3가지 상황에서는 ▲샌들을 신고 싶지만 숨기고 싶은 발톱으로 운동화를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 ▲맨발로 운동하는 요가 수업에서 자신 없는 모습 ▲사랑스러운 조카가 자신의 슬리퍼를 신고 있어 당황하는 이모의 모습과 같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답답한 심정과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더불어 영상 말미에는’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약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더했다.

해당 캠페인은 이슈가 되었던 지난 디지털 영상에 대한 후속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 메나리니는 대한약사회와 수차례 업무 협의를 통해 의약품 판매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메나리니 마케팅 담당자는 “감추고 싶은 무좀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고충을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손발톱 무좀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손발톱 무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무좀에서 벗어난 일상과 맑은 손발톱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반의약품 NO.1 대표 손발톱 무좀 치료제 브랜드 풀케어는 글로벌 특허기술인 ONY-TEC 기술로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1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손쉽게 무좀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임상 결과를 통해 치료 시작 후 3개월만에 환자군 77%에서 무좀균이 검출되지 않아 효과를 입증했다. 지난 4월에는 피부 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플러스크림’을 출시하며 무좀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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