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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유한킴벌리와 ‘약국전용 물티슈’ 출시
유한양행, 유한킴벌리와 ‘약국전용 물티슈’ 출시
  • 김응민 기자
  • 승인 2020.07.15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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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홈 크리넥스 물티슈’ 6종 7월부터 판매 시작
특허 원단으로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사진. 약국전용 해피홈 크리넥스 물티슈
사진. 약국전용 해피홈 크리넥스 물티슈

유한양행이 유한킴벌리와 협력해 약국전용 ‘해피홈 크리넥스 물티슈’ 6종 ▲수앤수 ▲클렌징 티슈 ▲콧물 전용 티슈 ▲안심 물티슈 ▲마이 비데 패밀리 ▲마이 비데 레이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약 2,500억 원 규모의 물티슈 시장 성장세와 세분화된 용도의 물티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유한양행은 유한킴벌리와 공동으로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물티슈를 개발했다.

약국전용 해피홈 크리넥스 물티슈는 크리넥스만의 특허 원단과 고유한 패턴을 사용해 이물질을 더 효과적으로 흡착할 수 있도록 했다. 9단계 정제의 맑은 물을 사용했고 전 제품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해피홈 크리넥스 수앤수는 휴대용 물티슈로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다. 클렌징 티슈는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메이크업을 편리하게 닦아준다. 콧물 전용 티슈는 잦은 콧물 처리에 자극이 최소화되도록 부드러움을 강조했고 안심 물티슈는 99.9% 살균소독 효능이 입증된 의약외품이다. 마이비데와 마이비데 레이디는 화장실용 물티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2020년 해피홈 물티슈 출품을 시작으로 차별성과 제품력 있는 해피홈 제품의 라인업 강화와 브랜드파워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유한킴벌리와의 협업을 계기로 더 좋은 제품을 약국에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뿐 아니라 개인위생과 안전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유한양행과의 협력을 계기로 위생과 건강에 특화된 제품을 판매하는 약국에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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