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3 18:00 (목)
서울시약, 노령 근로여성 돌봄약국 4차 지원
서울시약, 노령 근로여성 돌봄약국 4차 지원
  • 김응민 기자
  • 승인 2020.07.07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상담주제 손목·무릎 보호대 등 발송
지난 2014년부터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서울특별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1일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에 4차 지원 물품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사진=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 4차 지원물품
사진=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 4차 지원물품

이번 노령여성 근로자 지원물품은 7월 약료상담 주제에 따라 참여약국 200여곳에 손목보호대 2개, 무릎보호대 1개 등을 지원했다. 지난 6월 영양제, 5월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 4월 파스, 가정내 보관 의약품 관리방법·복용법 등 안내문 등에 이어 4번째다.

노령여성 근로자 지원은 매달 약료상담 주제를 정해 4~8월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해당 내용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장현진 부회장은 “이번 사업이 노령근로 여성들에게 정신적 위로가 되고 돌봄약국 참여약사도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든든한 건강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2014년부터 서울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노령여성 노동근로자 지원사업과 소녀돌봄약국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