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일헬스사이언스 '듀얼싹'
사진. 제일헬스사이언스 '듀얼싹'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특허받은 장용성 연질캡슐로 통증은 줄이고 변비는 완화하는 액상 타입의 변비치료제 ‘듀얼싹’ 장 용 연질캡슐을 출시했다.

듀얼싹의 주성분인 비사코딜과 도큐세이트는 대장운동을 촉진하고 쾌변에 도움을 주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우루소데옥시콜산은 담즙분비를 촉진하고 대장의 경직 증상을 완화한다.

특허 출원 받은 약물전달시스템은 현탁액으로 이뤄진 액상 타입의 장용성 연질캡슐이 흡착된 장내 국소 부위에서만 흡수돼 복통 및 부작용이 있는 정제 타입과 비교해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높은 효과를 보인다. 특히 크기가 작아 복용 시 목 넘김이 편하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듀얼싹은 하루 1~2회 캡슐 복용으로 변비‧식욕부진‧복부팽만‧치질 등 여러 증상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어 평상시 이런 문제로 불편을 느끼는 분들은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새로 출시한 듀얼싹은 ▲스피드싹 ▲트리싹 ▲담엔싹 ▲파인싹 ▲푸로싹 ▲펜싹 ▲알지싹 등과 함께 제일헬스사이언스 진통소염제의 대표브랜드인 ‘제일 싹’ 시리즈 제품으로 약국에서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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