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 유튜브 온라인 광고
사진.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 유튜브 온라인 광고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대표 브랜드인 붙이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신규 유튜브 광고를 선보이고, 소비자 대상 온라인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유튜브 광고는 지난해 말 선보였던 ‘케펜텍 핫(HOT)’에 이어 최근에 ‘케펜텍 쿨(COOL)’ 출시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전체 제품 라인업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더욱 강화된 브랜드 인지도 구축을 꾀하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기획됐다.

케펜텍 유튜브 광고는 참신하고 새로운 소재로 주목받는 유명 코미디 크리에이터 ‘빠더너스 문쌤’과 콜라보를 했다.

광고를 통해 ‘문쌤’의 독특하고 코믹한 입담과 연기로 제품의 효능·효과를 소비자가 보다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영상은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인 ‘에어 플로우(Air-Flow)’ 공법을 적용한 숨 쉬는 관절 파스’를 반영한 코믹 버전과 기능성 홍보 버전 등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국내 최초로 케펜텍에 적용된 에어플로우 공법은 피부 공기 순환을 도와 원활한 땀 배출이 이뤄지게 한다. 이러한 특장점이 최고급 린트포의 부착력에 더해져 사용시간은 늘어나고, 제품의 효능·효과는 배가됐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기존 케펜텍과 최근 계절성에 맞춰 연이어 출시된 ‘케펜텍 핫’ 및 ‘케펜텍 쿨’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이번 온라인 광고 집행 외에도 더 강화된 마케팅활동을 할 것”이라며 “50~60대 고객층은 물론 무리한 운동과 업무 등으로 관절과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20~40대의 연령층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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