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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모두 해외유입·국내 발생 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모두 해외유입·국내 발생 0명
  • 최선재 기자
  • 승인 2020.05.06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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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 기준 총 누적 확진자 10,806명·격리해제 9,333명
지난달 18일 이후 19일째 증가 폭 20명 미만 유지
사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806명이고 격리해제는 50명 증가한 9,3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명은 모두 해외에서 유입한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2명 모두 공항 검역에서 확인됐다.

국내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3일 연속 0명을 기록했고,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5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월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9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격리해제 확진자의 증가로 전체적인 격리 중 환자 수는 줄어들었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1,104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내국인 비중은 90.5%다.

지금까지 의심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64만3095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800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62만4280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1월 이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6,856명으로 가장 많고, 경북이 1,366명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의 확진자 수는 637명, 경기도는 681명이다.

치명률은 2.36%로 남성이 3.01%, 여성이 1.91%다.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25.00%였으며 70대 10.85%, 60대 2.66%,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순이다.

치명률은 확진자 수 중에 사망자 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해외유입 국내 확진자 중 미주 출신이 477명으로 가장 많고, 유럽이 462명,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이 142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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