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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면역력 증강’ 주목…비타민D 복합제 ‘데칼시트산’ 관심↑
코로나19에 ‘면역력 증강’ 주목…비타민D 복합제 ‘데칼시트산’ 관심↑
  • 이헌구 기자
  • 승인 2020.03.31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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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바이오제약, 비타민D-칼슘 복합 일반약 데칼시트산 출시
스위스 정부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선택한 그 약', 현대인 맞춰 개량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조남춘)은 최근 파우더제형으로 복용가능한 비타민D, 칼슘/인 복합제 일반의약품 ‘데칼시트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사가 전 국민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의약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3중 복합제 ‘데칼시트산’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의 75%가 비타민D 결핍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의 꾸준한 복용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을 착안, 최근 스위스 가이스트리히사로부터 ‘데칼시트산’을 수입, 판매에 들어갔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데칼시트산은 생후 3개월(스위스는 생후 3주) 이상 임산부 포함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며 “파우더 제형으로 되어 있어, 영유아에게는 분유나, 물, 음료수에, 청소년 및 성인에게는 다양한 음식 등에 혼합복용이 가능하다. 제품 안에 계량 스푼(1g)이 들어 있어 용량조절이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비타민D 뿐 아니라 칼슘과 인도 같이 들어 있어 성분의 균형성이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데칼시트산은 1통이 100g으로, 동봉돼 있는 계량 스푼으로 한 스푼에 비타민D3 750IU, 인산수소칼슘 600mg(칼슘으로서 140mg)이 들어 있다.

‘데칼시트산’은 1943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스위스 정부가 국민들을 위해 가이스트리히사를 통해 개발 및 보급한 제품으로, 최근 현대인에 맞게 성분 등이 개량돼 유럽에서 팔리고 있는 77년 장수 브랜드 제품이다.

JAMA 오픈 네트워크 최신호에 따르면 비타민D만 단독으로 복용하면 골절을 예방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으며, 칼슘 및 비타민D와 결합된 치료가 골절의 위험을 감소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D는 대식세포가 해로운 균을 죽이는 것을 돕기 때문에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BMJ 논문에 의하면, 비타민D 복용량이 증가할수록 항생제 복용일수가 감소하는 등 호흡기 감염 예방 효과가 현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니스트바이오제약(INISTBIO PHARMA)은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하는 의약전문 기업으로서 혁신신약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전문약으로 독감치료제 셀타플루, 궤양치료제 레바미피드, 일반약으로는 피로회복과 기능무력에 효과를 인정받은 라라올라와 이니포텐, 구순포진 치료제 듀오클로 등이 있으며 의약품 수탁사업, OEM사업 및 의약품 수출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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