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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에스티, 박수준 전 영진약품 대표 영입…코스닥상장 ‘박차’
이니스트에스티, 박수준 전 영진약품 대표 영입…코스닥상장 ‘박차’
  • 이헌구 기자
  • 승인 2020.03.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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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반 총괄, 김국현 회장은 이사회의장으로 자리 이동

원료의약품 개발·제조업체 이니스트에스티가 한국산도스와 영진약품 등에서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박수준씨(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박수준 신임 대표는 지난 2012년 한국산도스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이후 2016년 영진약품 대표이사로, 지난해에는 신약개발 벤처인 나노메디카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산도스의 대표이사가 되기 전에는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MSD, 베링거인겔하임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니스트에스티는 국내 토종 원료의약품 개발·제조업체로써 국내를 비롯해 해외수출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제약사와 CMO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FDA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이니스트에스티는 전문경영인인 박수준 대표가 경영전반을 총괄하고 이전까지 대표이사를 맡았던, 김국현 회장이 이사회의장으로 옮겼다”며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원료의약품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헬스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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