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사노피는 ‘2022초록산타 상상학교 및 상상크루’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초록산타 상상학교와 상상크루는 만성희귀질환, 암 등의 치료 과정에 있는 환아 등이 받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심리지원 교육프로그램이다.올해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변 사람과 관계 속에서 질환을 인식하고, 진솔한 감정의 말을 건내는 '상상크루' 활동이 준비됐다. 상상크루는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초록산타 상상학교와 상상크루 프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한국법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는 14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이하 초록산타 매장)’의 개점 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노피의 ‘초록산타’는 만성·희귀난치성질환 환아들이 치료 과정과 일상생활에서 정서적으로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책임 프로그램이다.사노피는 2004년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에 초록산타 트럭 기증을 시작으로, 기업 차원의 기부금뿐 아니라 바자회 및 모금활동을 병행하며 2011년 초록산타 매장을 기증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14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의 개점 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 초록산타 매장은 2011년 오픈한 이래로 매장 매출기반으로 조성되는 매장의 수익금 약 2.3억원을 만성·희귀난치성질환 대상 정서지원 사업을 지원해왔으며 2004년부터 진행한 초록산타 수혜자수는 314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강지웅 연세대학교 사회학 박사와 이지안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 박사가 공동 연구한 ‘2017 초록산타 상상학교 성과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상상학교에 참가한 아이들의 ‘상태적 스트레스’는 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30일부터 만성·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EBS 육아학교’(총괄PD 김민태)와 공동으로 ‘초록산타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노피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사회책임프로그램인 '초록산타'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진 아동, 청소년들에 대한 인식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우리 사회가 이 아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는 이달 중순부터 10주간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참여 아동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표현력과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무용,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예술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10주간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에는 환아 대상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나, 이제는 환아의
사노피(대표 배경은)는 자사의 후원으로 설립된 아름다운가게(이동환 상임이사) 강남구청역점(별칭: 초록산타 매장)의 개점 4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기념식 및 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 매장은 지난 2011년 12월 사노피의 후원으로 설립된 120번째 매장으로, 사노피는 지난 2004년부터 임직원 대상 바자회 및 기증 행사를 통해 매장 설립을 위한 씨앗 기금을 적립한지 8년 만에 매장을 기증했다.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은 특별배분 매장으로 수익금 중 일부가 초록산타 상상학교로 연동된다. 아울러 이날 당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 이하 KRPIA)는 2015년 하반기 회원사 사회공헌활동 중 자원봉사활동만을 조사한 결과 28개에 달하는 참여형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글로벌 제약사의 임직원들은 ▲사회약자층 건강 지원 ▲환자 정서적 지원 ▲사내 봉사 동호회 봉사활동 ▲제약사 전문성 연계(과학교실 등) ▲지역사회 발전기여 ▲동절기 봉사활동(김장, 연탄 전달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4월 KRPIA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글로벌 제약사 사회공헌 현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과 함께 지난 7일 서울시 서소문 소재 W스테이지에서 소아암 환아와 그 가족 100여명을 대상으로 초록산타 상상학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그간 만성·희귀난치성질환 환아의 자존감 제고를 위해 고안된 초록산타 상상학교의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환아 맞춤형으로 변경, 소아암 환아 가족에 체험형 설명회 형식으로 선보이는 자리였다.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제1형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는 지난 31일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만성∙희귀난치성질환 아동 및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일반 시민이 참여한 ‘초록산타 상상놀이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브라질 음악∙춤을 알리는 공연팀과 환아들의 가두행진 공연 ▲창작집단 과 환아들의 연극 공연 ▲환아들의 11주간 완성한 미술 작품 전시회 등 총 3가지로 꾸며졌다. 특히,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한 아동 및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작업한 결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비영리 공익재단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지난 8일 경기도에 위치한 파주 북시티에서 ‘2012 내 마음의 초록산타’ 수혜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초록산타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 온 초록산타 프로그램은 의료적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약 200명의 소아당뇨 및 만성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질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심리상태 및 사회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