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19곳에 물품을 후원했다.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임신테스트기, 구충제, 코로나 진단키트, 콘돔, 밴드 등 550만원 상당의 11개 품목을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 가정 복귀,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 및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날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와 시립강북청소년드림센터 김은영 센터장, 시립금천
약사·약국
김응민 기자
2023.07.18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