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는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고, 20일 월드클래스 플러스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산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1년부터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 전략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신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골관절염을 개선하는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50억원 규모 정
알에프텍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기존 HA(히알루론산)보다 진화한 프리미엄 ‘PN(폴리뉴클레오티드) 필러’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제품을 다변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고함량·고용량의 PN 단독 필러인 ‘유스필 PN’ ∆PN과 리도카인을 융합해 시술 시, 통증감소 효과가 있는 ‘유스필 PN with 리도카인’ ∆PN과 HA를 복합해 피부를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유스필 PN+’ ∆PN·HA·리도카인을 함유해 시술 시, 통증감소 및 피부 볼륨을 조절해 주는 고함량 및 고용량 필러인 ‘유스필 PN+ with 리도카인’이다.알에
알에프바이오는 GC녹십자웰빙과 HA(히알루론산)필러 ‘유스필’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16일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알에프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HA필러 '유스필'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알에프바이오에 따르면 유스필은 독자적 ‘HoPE(Homogeneous Process and Equilibration)’ 가교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고품질 HA필러 제품이다. 피부 주입 시 주름개선 효과가 있고, 품질이 균일하며 다양한 연구임상을 통해 인체 안전성이 입증됐다.알에프바이오 관계자는 “
알에프텍 자회사 알에프바이오는 히알루론산(HA)필러 제품 중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이 함유된 ‘유스필 파인(Fine)’, ‘딥(Deep)’, ‘쉐입(Shape)’ 3종이 콜롬비아 식약처(INVIMA)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알에프바이오는 ‘유스필(YOUTHFILL)’ 브랜드로 HA필러 제품을 콜롬비아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품목허가를 받은 3종은 모두 알에프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가교기술 및 HA포화 공법 등을 활용해 HA 농도와 점탄성을 조절한 고품질 필러 제품들이다.콜롬비아는 중산층 안정적 소득증가와 더
알에프텍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의료기기산업 클러스터인 원주기업도시에 HA(히알루론산)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 신공장 착공식을 28일 개최했다.알에프바이오는 약 331억원을 투자해 부지면적 3만3058㎡(1만평), 연면적 1만6980㎡(5136평), 총 4층 규모 최신 설비를 갖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알에프바이오는 내년 12월 신공장 완공 예정으로, 2024년 기존보다 5배 증가한 생산능력(Capa)을 갖추게 된다. 더불어 신공장에서는 기존 HA필러보다 진화한 차세대 필러와 코슈메슈티컬 신제품 생산라인을 추가해 포트폴리오 확대도
알에프텍 자회사 알에프바이오는 스킨부스터 제품 ‘샤르데냐 스킨부스터 엑소프라임’과 ‘샤르데냐 엑소프라임 마스크’ 2종에 대해 베트남 식약처(DAV)로부터 품목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7월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사르데냐 필러’ 시리즈 3종에 대한 의료기기 수입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에 등록한 ‘사르데냐 스킨부스터 엑소프라임’은 지난 3월 ‘유스힐 스킨부스터 엑소프라임’으로 국내 시장에 론칭된 제품으로, 알에프바이오는 식물성 엑소좀(exosome) 2종과 철갑상어 및 연어
알에프텍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추진 중인 보툴리눔 톡신 및 히알루론산 필러(HA) 신공장 건설이 내달 본격화된다.알에프바이오는 이화공영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원주기업도시에 들어서는 신공장 건설을 위해 331억원 규모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공장은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며, 내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신공장은 부지 3만3058㎡(1만평)에 연면적 1만6870㎡(5103평), 총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완공 후 알에프텍은 현재 보유한 필러 생산시설 대비 약 5배 이상 증가한 제품 생산능력(CAPA)을
알에프텍은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 쉐입 위드 리도카인(유스필)’이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UKCA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유스필은 알에프바이오의 주력 제품으로 지난 4월 유럽 CE인증에 이어 영국 인증까지 완료하며,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알에프바이오는 유럽 외에도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서 ‘현지 품목허가’ 취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호주 및 중동지역 인허가도 진행할 예정이다.알에프텍 관계자는
알에프텍은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히알루론산 필러 ‘유스필 쉐입 위드 리도카인(YOUTHFILL Shape with Lidocaine)’이 유럽인증(CE)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스필은 알에프바이오 주력 제품으로 이번 CE 인증을 통해 유럽 전역 뿐 아니라 러시아, 중동, 동남아 주요 국가 등 CE 인증을 적용하는 대부분 국가에 진출도 한층 용이해졌다. CE 인증을 적용하는 국가들은 심사 간소화를 통해 제품을 도입한다.알에프바이오는 유럽 외에도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서 '현지 품목허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조정에 따른 숨고르기가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재 확산 우려가 있고 지수와 실물경기의 큰 괴리 격차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도 더욱 커져 종목별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제약바이오주는 6주간 연속 상승 후 드디어 지난주 1.2% 하락하며 상승세가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의약품 지수는 코로나19 사태 저점(3월19일, 8,384 포인트)이후 지난 19일까지 두 배(+107%) 이상 오른 상태로 지수의 수직상승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