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260660)이 ‘윤리경영’ 선포 기념행사를 개최 했다고 25일 밝혔다.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전 임직원이 윤리경영에 대한 지지와 약속을 대내외 공표하고, 반부패 규범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법의 날인 25일 ‘윤리경영의 날’로 지정하고 ‘윤리경영 선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이항구 대표는 “이제 기업은 실적과 이익은 물론 법적 · 윤리적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천하는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 이해관계자의 신뢰, 더 나아가 사회의 신뢰를 얻고,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지난 1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필러 및 보톡스 유통사인 이탈리아 Pharma Titano社 와 주름미백개선 화장품인 보틀레닌 멀티밤(Botulenin Multi Balm)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4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와 KOTRA가 최초로 공동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로서 정부의 올해 목표인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소재·부품·장비 △소비재 △인프라·에너지 △서비스·정보통
제약 기반의 헬스케어 특화기업 알리코제약(260660, 대표이사 이항구)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알리코제약은 동국대학교와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알리코제약은 염증성 질환에 대한 기초연구 역량이 높은 동국대학교(약학대학)와 협약을 통해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의 기초를 마련, 신약개발에 대한 비임상/임상시험 등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향후 알리코제약의 개량신약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알리코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 기반 AI 신약기업 바스젠바이오(대표 장일태, 김호)가 오는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기간에 열리는 글로벌 IR @JPM 2024 에서 발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제 임상시험 결과 예측 솔루션 DEEPCT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바스젠바이오는 유전체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K-biobank 독점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포함하여 약600만 이상의 임상 오믹스 코호트
바스젠바이오(대표 장일태, 김호)가 LG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SUPERSTART' 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UPERSTART Incubator' 에 최종 선발되었다고 밝혔다.바스젠바이오는 2018년 설립되어 신약 개발 및 바이오마커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독점 계약한 K-Biobank를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뱅크 데이터 포함 약 600만 이상의 임상 오믹스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효과 시뮬레이션 솔루션 DEEPCT(DEEP learning-based Clinical Trial)와 질병 발생까지의 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올 3분기까지의 실적이 공개됐다. 제약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요 상위 제약사들은 대부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지만, 중견 제약사들은 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팜뉴스가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국내 대형 및 중견 제약바이오 기업 50곳의 2023년도 1~3분기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 상반기 전체 매출액은 21조 7707억원으로 전년 동기(20조 5476억원) 대비 6%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작년에 비해 매출 증가 폭은 다소 감소했으나
상반기 전년대비 저조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제약바이오 업계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투자 , 인재 영입 등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제시됐다.제약바이오 헤드헌팅사인 나우팜컨설팅(대표: 최낙우)이 증감원 공시를 기준으로 분석(개별기업 손익계산서 기준)한 제약바이오산업 2023년 상반기 영업실적(제약 바이오 임상기업 중심으로 구성, 순수 건식, 화장품, 의료기기 기업 제외)에 따르면 매출성장률은 5.2%로 평년 10% 대비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영업이익
오는 9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3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가 모집 한달만에 70여개의 제약바이오기업이 참가의사를 밝히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함께 채용박람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0일 현재 회원사의 계열사 등을 포함, 총 76개사가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들 기업은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참여한다. 상담과 면접이 진행되는 개별부스를 비롯해, 메인 무대 등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와 제약바이오 직무별 멘
제약 기반 헬스케어 특화기업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GMP시설인 진천공장 생산라인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시설 확장 공사를 시작한지 1년 만이다.주요 협력사와 업무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된 준공식에서 이항구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알리코제약이 명실상부한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2025년 매출 3천억 달성에 어려움이 없도록 임직원 모두가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3월부터 충북 진천군 광혜원에 위치한 GMP 공
제약 기반 헬스케어 특화기업 알리코제약(대표이사 이항구)이 액상 스틱형 숙취해소제 ‘다깼지’를 출시했다.이와 관련, 알리코제약은 5일 서초구 잠원동 한 실내포차에서 8번가 위드팜 약국 김영숙 대표 약사 유튜브 채널인 ‘8번가약사랑’과 신제품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했다.알리코제약 신제품 ‘다깼지’는 지난 2월 온라인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번 ‘8번가약사랑’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마케팅활동을 본격 진행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다깼지’는 조성물 특허성분인 산겨릅나무(벌나무) 추출액을 주원료(90.06%)로 만든 액상형 스틱제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