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의원 명동점이 레블라이트SI 토닝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레블라이트SI는 PTP 기술을 도입해 고출력 에너지를 반으로 나누어 미세한 간격을 두고 연속으로 두 번의 빔이 출력되는 방식이며 색소 병변이 일어난 피부에 일정하고 균일한 에너지를 짧은 시간 동안 조사한다. 이를 통해 주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고 기미를 비롯한 색소 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레블라이트SI 토닝은 높은 출력의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기술을 채택, 에너지는 업그레이드되면서도 부작용은 감소시켜 기존의 레이저토닝으로 개선하기
블리비의원 평택점(원장 심정은)이 레블라이트SI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레블라이트SI는 PTP 기술을 도입, 고출력 에너지를 반으로 나누어 미세한 간격을 두고 연속으로 두 번의 빔이 출려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색소 병변이 일어난 피부에 일정하고 균일한 에너지를 조사해 주변 조식에 손상을 주지 않고 기미 등의 색소 질환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레블라이트SI 토닝은 높은 출력의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기술을 채택하여 에너지는 업그레이드되면서도 부작용은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레이저토닝으로 개선이 어려웠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키닥터이자 피부미용 시술의 세계적 대가로 알려진 워슐러 박사가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피코윤곽술 임상사례를 새롭게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미국 스포캐인 피부과(Spokane Dermatology)의 설립자인 윌리엄 필립 워슐러 박사(Dr. William Philip Werschler)는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AAD에서 레이저옵텍의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을 활용한 피코윤곽술(Pico Sculpting)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미국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임상사례를 공개했다며
블리비의원 부산 서면점(원장 이하늘)이 최신 레이저 치료기 ‘인라이튼 피코’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미국 큐테라사社의 인라이튼 피코 레이저는 세계 최초로 피코세컨드(750ps)와 나노세컨드(2ns)가 결합된 레이저이다.레이저의 단위로 사용되는 피코는 나노에 비해 1000배 더 짧은 단위를 말하는데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강하게 전달해 피부의 손상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높여 얼굴의 다양한 색소치료에 사용되고 있다.또한 듀얼파장(532nm+1064nm)을 사용해 표피와 진피층까지 영향을 주며 부분적 병변부터 넓은 부위 병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최근 개최된 웨비나에서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피코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항노화 임상사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국내 시간으로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웨비나(webinar)는 ‘피코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DOE 기술(DOE Technology in the PicoLO Premium Picosecond laser)’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외 피부과 의사 및 의료진 등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유럽 키닥터인 류 미르스카 박사(Agnieszka Lew-Mirska, M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지난달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 파트너스 미팅(Europe Partners Meeting 2024)’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유럽 파트너스 미팅은 레이저옵텍이 해마다 유럽의 파트너사와 고객들을 위해 개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체 행사다.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인 ‘임카스 2024(IMCAS 2024)’ 기간 중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럽 대리점 관계자, 유럽의 피부과 의사 및 의료진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의 르 메르디앙 에투알(Le
대부분의 사람들은 색소질환 치료를 점 빼는 치료와 같다고 생각한다.쉽게 말해 한 번에 쏙 뺄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색소질환은 점처럼 물리적으로 쉽게 제거하는 질환이 아니며, 실제로 그렇게 할 수도 없다.많은 병원들은 한 번에 제거가 가능한 것처럼 홍보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부분 표피색소를 날려서 일시적으로 좋게 보이게 하는 방법일 뿐,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색소질환이 하루아침에 발생한 병변이 아닌 것처럼 제거에도 여러가지 요소와 시간이 필요하다.국내에서 색소질환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레이저는 1064nm파
다나성형외과(대표원장 박재현)가 기존 모발이식 치료에 두피케어를 더해 전문적인 메디컬 탈모 치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약 10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하루에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자고 나서나 혹은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는다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박재현 대표원장은 “탈모로 인해 고민을 하는 현대인들이
문신은 자기 개성의 표현과 예술의 한 형태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문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 또한 여전히 존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취업이나 결혼 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로 인해 문신제거술에 대한 관심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다행히 기술의 발전으로 레이저 문신 제거라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탄생했다.레이저 문신 제거는 특수파장의 레이저로 선택적광열융해(selective photothermolysis)를 일으켜 문신 잉크의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시술이다. 주변 피부의 손상 없이 색
겨울철에는 피부 트러블이 많아진다. 차고 건조한 바람으로 피부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외선 노출이 잦은 여름에 색소질환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겨울철 관리가 부실하면 더 진해질 수 있다.병원을 내원하는 색소 환자의 60% 이상은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는 만큼 자신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 사람마다 병변이나 피부 상태가 다를 수 있어 치료 전 상태 파악이 필수이다. 정확한 색소질환 파악을 위해서는 ‘마크뷰’ 같은 피부 진단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