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 ‘노발락’ 3,000여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회사측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단체 ‘지파운데이션’과 ‘우양재단’에 제품을 각각 2,000개, 1,000개 가량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이 나눔은 각 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미혼모·한부모 가정, 어린이 시설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전달됐다.‘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8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노발락은 자라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달 27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스토어’는 네이버에서 쇼핑 상위 0.1% 브랜드를 선별하여 공식 인증한 플랫폼이다.회사측은 ‘브랜드스토어’의 장점인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소비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소비자는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64% 할인된 가격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자에 한해 N포인트 페이백 최대 15%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 아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달 27일까지 ‘노발락’ 분유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이번 이벤트는 여름을 맞이해 아기들 '배앓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 체험과 함께 ‘노발락’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참여 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 팔로우 및 좋아요를 누른 후, 프로필 링크 응모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공식 SNS를 통해 ‘육아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 육아맘의 즐겁고 소중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공감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공모전 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한 후, 프로필 링크의 간단한 설문과 함께 자유로운 에세이를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마감일은 이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 공식 SNS를 통해 ‘육아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아이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 육아맘의 희로애락을 공유하고 공감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간단한 설문과 에세이를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이번 이벤트는 이달 26일까지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28일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의 제 1회 랜선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토크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임산부 1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노발락 공식 유튜브 ‘발락 TV’에서 생중계되어 많은 예비맘들의 호응을 받았다.이번 행사 1부에는 박해련 전 여성병원 간호과장이 ‘신생아 목욕하기’라는 주제로 신생아
일반의약품(OTC) 간판 품목들이 제약사별로 성장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적으로 경기 변동에 민감한 OTC의 특성상 최근의 전반적인 국내 산업 위축이 이 같은 실적 저조를 부추긴 것으로 풀이된다.이 가운데 안티푸라민, 비맥스, 임팩타민 등은 고공성장에 기대이상의 성과를 나타냈다. 반면, 우황청심원, 삐콤씨, 우루사는 실적 부진에 고전하는 모양새였다.13일 팜뉴스는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올 3분기 검토보고서를 토대로, OTC 주요 품목들의 성장세를 들여다봤다.>>광동, 우황청심원·쌍화탕 가격 올렸는데…성장은 ‘하락세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2010년대 초반부터 프리미엄 분유 사업에 뛰어든 일부 제약사들이 최근 재미를 보고 있다. 전체 분유 시장 규모는 출산율 저하로 인해 쪼그라들었지만 프리미엄 시장은 오히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출산율 저하와 맞물려 ‘엄마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는 프리미엄 분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약사들의 사업 진출 검토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분유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 정도다. 이 중 3만원 이상을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가정했을 때 해당 시장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골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노발락 골드는 생후 12개월까지의 아기를 위한 ‘Stage1’, ‘Stage2’를 비롯해 12개월부터 36개월까지 수유 가능한 성장기용 조제식 ‘Stage3’로 구성돼 있다.노발락 골드는 소아과 의사와 영양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유아의 영양요구량에 맞춰 설계한 유아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예비 엄마 100명을 초청해 ‘제 19회 노발락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이번 행사는 1부 순서로 태교전문가인 박해련 도담도담맘클래스 대표의 ‘저도 엄마가 처음입니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를 초청해 태교와 힐링을 위한 공연이 마련됐다.또한, 행사에 참가한 예비맘 전원에게 출산축하 기프트 세트가 선물로 증정됐으며, 추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