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과 장애인 복지시설 7곳에 반려나무 100그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굿피플과 한국다케다제약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펼친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다독다독 힐링트리’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들은 6월 한 달 사무실과 가정에서 커피나무 테이블야자 파초일엽 등 반려나무를 직접 돌봤고, 굿피플은 지난 19일 임직원들이 양육한 반려나무를 송파구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비롯한 송파구 내 장애인 복지시설 7곳에 전달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가 (사)굿피플(회장 최경배)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한다.알보젠코리아는 ▲생리대(3개월 분) ▲찜질팩 ▲파우치 ▲방역 마스크 ▲여성청결제 ▲교복 속바지 등 약 2천만 원 상당 여성 생필품 키트를 마련했다. 올해로 세번째 지원으로, 알보젠코리아와 굿피플은 1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3월 위생용품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지원활동은 지역사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 CSR ‘Hellow(헬로우) 캠페인’ 일환으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희귀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 걸음 캠페인 시즌2’를 최근 성료하고, 지난 18일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성금 2천만원을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에 전달했다.대웅제약은 희귀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동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걸음을 모아 기부하는 캠페인인 희망 걸음 캠페인을 올해 6월 처음 진행했다. 대웅 임직원 적극 참여 속에 시즌1을 마무리하며 희귀질환 아동의 치료비 2천만원을 기부했다.지난 10월 진행한 시즌2 캠페인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한 대웅그룹 본사, 연구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희귀질환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 걸음 캠페인을 최근 성료하고 21일 성금 2천만원을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이하 굿피플)에 기부했다.대웅제약은 지난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걸음 수 1보당 1원씩 측정하며 1천만보 목표 달성 시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하는 캠페인을 지난 6월 한달 간 진행했다. 대웅제약을 비롯한 대웅그룹의 본사, 연구소, 공장 및 전국 영업소 소속 임직원 2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달성한 최종 집계 걸음 수는 최초 목표를 훨씬 넘는 4천 46
한국로슈·한국로슈진단은 그룹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는 'Celebrate Life'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은 지역사회와 환자를 위한 소원 성취 프로젝트를 선정해 실행에 옮겼다.11일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로슈그룹 창립 125주년을 맞아 임직원 소원 성취 프로그램인 '원 로슈 위시리스트(One Roche Wishlis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양사 임직원은 환자, 지역사회, 동료, 원 로슈 비즈니스 등 총 4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한국다케다 임직원들이 직접 양육한 나무를 나눔하며 자연환경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이달 한 달 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반려나무 양육·나눔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 식목까지 진행하는 사회책임활동(CSR)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된 반려나무는 화분 한 개당 나무 묘종 한 그루로 매칭 기부돼 오는 10월 총 200그루의 나무가 산불 피해지역에 식목된다.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은 200그루의 반려나무를 화분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6월 1일 ‘희망 걸음 캠페인’을 시작했다.지난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준비됐던 이번 캠페인은 대웅그룹 본사, 연구소, 생산라인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70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희망 걸음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6월 한달 간 진행된다.대웅제약 희망 걸음 캠페인은 참여 인원 전체 걸음 수를 측정해 공통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희귀질환 아동에게 후원을 진행하는 행사다. 각 참가자들 1개월간 총 걸음 수를 합쳐서 공통 목표인 1천만보에 이르면 후원을 진행하게 된다. 기부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망 걸음 캠페인’을 개시했다.희망 걸음 캠페인은 5월 23일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대웅그룹 임직원을 모집하여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개월 간 진행된다. 참여인원 전체 걸음 수를 측정해 공통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희귀질환 아동에게 후원을 진행하는 행사다.참가자들은 각자 휴대전화에 내장된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개월 간의 총 걸음 수를 측정하여 제출하고, 도합 1천만보에 이르는 걸음이 집계되면 공통 목표가 달성된 것으로 평가하여 후원을 진행한다.기부 금액은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준수)는 (사)굿피플(회장 최경배)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 CSR 브랜드‘Hellow(헬로우)’ 캠페인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 수급이 어려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사회 문제화 된 소외계층 청소년의 열악한 생리대 보급 문제를 고려해, 보편적인 여성 건강권을 존중하며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지원을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Good People, 이사장 이영훈)과 함께 13일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환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고 희망을 나누기 위해 ‘힐링페스타(Healing FESTA)’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힐링페스타는 환자 중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환자 170여 명과 로슈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힐링페스타에는 힐링투게더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 받은 5개 환자 동아리에서 난타, 민요, 우쿠렐레, 훌라댄스,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