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의약품 시장규모는 고령화, 만성질환자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다.국내 의약품 산업 시장 규모도 2019년 기준 24조 3,100억원으로 2015~2019년 동안 연평균 6% 성장률 보이고 있다.주요 글로벌 제약사들은 의약품 개발 비용 상승, 블록버스터 제품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저하 등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혁신신약 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기술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의약품 제조기업의 특허활동 및 성과분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윤건호)와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2월 17일,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 이하 EGDM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EGDM 프로그램’은 전문의학회가 최초로 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이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원의가 환자별 맞춤화된 당뇨병 관리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13일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EGDM 프로그램은 내달 13일 중앙대병원 중앙관에서 개원의 대상으로 올해 첫 본회 교육 세션을 가진 뒤, 부산울산경남지회, 대구경북지회, 경인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를 거치며 전국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각 지역
한독(회장 김영진)과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당뇨순환기 사업부(대표 GM 이윤경),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이문규)는 최근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Program, EGDM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와 학회는 지난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협약을 맺고 EGDM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올해와 내년에도 EGDM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하게 됐다. EGDM 프로그램은 전문의학회로는 처음으로 개원의를 대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당뇨사업부의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The Future Starts Now(지금부터 시작되는 사노피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미래)’를 선포했다. ‘The Future Starts Now’는 지난 10년간 국내 당뇨병 치료 시장을 선도해오며 당뇨병 환자의 니즈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의지를 담았다. 사노피 당뇨사업부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기전의 우수한 치료제를 공급, 국내 치료제 시장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