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정책연구기구인 혁신정책연구센터(InnoPol, 회장 최영현)가 '2022년도 제1회 바이오헬스 정책포럼'을 9월 29일 서울 코엑스 1층 A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 ‘바이오대전환 대응 AI, 빅데이터 디지털플랫폼 활용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 방안 및 선결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은 세션1에서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을 위한 핵심분야별 접근전략’을 주제로 △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의 기회와 도전과제(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강재우 교수) △ AI, 빅데이터 신약개발 글로벌 현황(인트라링크스 김선식 대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연구조합)은 일본 재단법인 Learning Health Society Institute(이하 일본 (재)LHSI)와 22일 한국-일본 간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 글로벌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협력 △ 신약 중개 연구개발사업 협력 △ 신약 연구개발 관련 정보 교류 등이다. 신약연구조합 조헌제 전무이사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 업무 협약을 통해 신약연구조합은 일본 LHSI와 한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연구조합)은 Kairos Bioconsulting LLC(이하 카이로스)와 29일 국내 바이오헬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 조합원사 및 국내 바이오헬스기업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기술이전, 투자유치 분야 자문 컨설팅 협력 △ 조합원사 및 국내 바이오헬스기업 보유 유망 기술/아이템에 대한 사업 개발 전략 자문 컨설팅 협력 △ 업무 협력 및 지원에 필요한 상호 정보 교환 △ 기타 협약 목적에 따라 상호 협력이 인정하는 업무 등이다.신약연
리퓨어헬스케어가 6일 제주 휘닉스 섭지코지에서 제주도 유기동물을 위한 5,000만원 상당 사료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사료 전달식에는 리퓨어헬스케어 김용상 대표, 신약조합 홍성한 이사장, 제주교통매거진 선명애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기부된 사료는 제주 유기동물 보호 및 복지시설인 ‘행복이네 쉼터’, ‘한림 쉼터’, ‘혼디도랑’에 전달될 예정이다.리퓨어헬스케어 관계자는 " 사회문제 중 하나로 떠오른 유기동물 관련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국신약개
민간주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 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6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기관, 지자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링을 통한 국가보건안보와 국민행복 실현(Realizing the National Healthcare Security & Happiness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개막됐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은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 12개 기관장을 대표한개회사를 통해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은 6일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개최 장소인 제주 휘닉스 섭지코지에서 제주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운영 사무국인 신약조합은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주YMCA에 제주지역 청소년 육성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육성기금은 제주 청소년이 사회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약조합 관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가 제주에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하는 '제20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와 병행해 6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정책연구관 주재 ‘바이오 기술사업화 촉진을 간담회’에서 과기부가 바이오분야 사업화를 위한 협력적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 바이오 분야는 오랜 기관과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High Risk, High Return 특성으로 개발과정의 효율화와 위험 분담을 위해 다양한 혁신주체
코로나19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 받은 제약바이오 섹터는 팬데믹 기간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금액을 기록하는 등 국내 IPO 시장 흥행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술특례상장에 대한 심사기준 강화와 밸류에이션 조정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다만, 이처럼 높아진 문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증시에 입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 전문가들은 변화한 트렌드에 적합한 상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이하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가 14일 '2022년도 제1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신약조합이 주최하고 K-BD Group이 주관한 이번 사업개발전략 포럼에서는 새 정부가 출범에 따라 새로운 정책환경 하에서의 기업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최근 기술특례를 기반으로 IPO를 추진 중이거나 상장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사업화 전략을 공유하는 목적에서 개최됐다.이번 전략포럼은 신약조합 홍성한 이사장
제약⸱화장품 산업계의 제품개발 및 공급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22 KOREA PACK & ICPI WEEK 전시⸱컨퍼런스가 막을 올렸다.KOREA PACK(국제포장기자재전, 코리아팩)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포장 관련 B2B전시회이며, ICPI WEEK(국제제약‧화장품위크, 아이씨피아이위크)는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제약·바이오·화장품·화학·실험실·물류 관련 전시·컨퍼런스로 6개의 분야별 전시회로 구성됐다.이번 전시회는 총 1117개사 3600개 부스, 1만 여종의 신제품⸱신기술이 공개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