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모네의원(대표원장 김수연)이 노화 고민을 해결하는 웰에이징센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청담모네의원은 2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김수연 대표원장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피부에 대한 고민을 연구하고 진단하여 맞춤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프라이빗 1인룸과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이 진료하고 시술하며, 호텔스파의 경력을 갖춘 에스테티션 등도 갖추고 있다.청담모네의원에서는 현재 현대인의 노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웰에이징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스킨부스터, 3D 리프팅, 레이저, 줄기세
휴젤㈜이 2024년 첫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휴젤의 ‘포커스 그룹 세미나’는 미용ᆞ성형 관련 최신 학술 정보 및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별 학술 행사로, 지난 27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진행됐다.‘Let’s Pair-Play’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의료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젤이 보유한 제품 간의 병용 시술 가이드와 이에 관련된 다양한 임상 사례들이 소개됐다. 좌장에는 체인지클리닉 장두열 원장이, 연자로는 아라의원 오민진 원장, 미호의원 박신혜 원
새해 갑진년을 맞이해 다양한 결심을 세운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본인의 병원에도 새해를 맞아 탈모 치료를 결심하고 진료실에 방문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30 세대의 젊은 탈모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단순히 미관적으로 모발의 양이 줄어드는 것을 넘어서 탈모로 인한 다양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심리적 영향 끼칠 수 있는 남성형 탈모, 의학적 방법으로 빠른 치료 권고이미 진행된 남성형 탈모 환자에서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털의 성장기가 짧아지면서 앞머리에서 정수리까지 정상적 굵은 머리카락 대신 가늘고 탈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3년 4조 213억 원의 매출과 1,52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4.1% 감소했다.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면세와 중국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그럼에도 새로운 글로벌 주력 시장인 미주와 EMEA(유럽, 중동 등), 일본에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중에서는 헤라, 에스트라, 홀리추얼, 비레디, 일리윤, 라보에이치, 롱테이크 등이 선전했다. 채널 기준으로는 순수 국내 E커머스와 국내외 멀티브랜드숍(MBS)
한국콜마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플랫폼 ‘플래닛147’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규 제품의 시장성 확보에 나선다. 고객사에 제안할 제품의 잠재력을 선제적으로 평가받아 성공적인 론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플래닛147은 29일 와디즈를 통해 ‘히비스커스 볼륨 업 안티헤어로스 샴푸’를 펀딩했다고 밝혔다. 와디즈는 후원, 기부, 투자 등을 목적으로 다수의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장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나 브랜드는 높은 펀딩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최근 여러 화장품 판매사들이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콘셉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 코, 입 등과 같은 이목구비만 얼굴형과 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헤어라인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예를 들어 헤어라인이 넓어 이마가 크게 부각되는 경우에는 얼굴을 커보이게 만들고, M자 모양이면 남성적이고 사나운 인상을 가질 수 있다.헤어라인이 만족스럽지 않아 고민인 경우, 처음에는 화장품으로 비어있는 헤어라인을 채워넣는다. 문제는 영구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여름철에는 땀이 많이 나서 화장품이 흘러내리거나, 기존 모발과 다른 색상 때문에 자연스러운 연출이 어렵다.이러한 고민 때문에 결국 헤어라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과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2023 글로우픽 어워드’ 루키 부문에서 3관왕을 달성,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글로우픽 어워드’는 국내 최초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주요 뷰티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2023년 글로우픽 어워드’는 올해 집계된 약 45만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선정해 시상했다.현대약품은 이번 ‘2023 글로우픽 어워드’ 루키 부문의 스킨케어, 선케어, 헤어 카테고리에서 △랩클 비건 수딩 워터패드
‘남자는 머리발, 여자는 화장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남성의 외모에 헤어스타일이 미치는 영향은 크다. 특히 사회성이 강하고 대중에게 본인을 드러내는데 거리낌이 없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출생한 MZ세대 남성의 경우 외모를 가꾸는데 더 큰 노력과 투자를 한다.하지만 이들의 노력과는 반대로 탈모증 질환 환자는 매년 약 2.4%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30대 남성이 22.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이 가장 크지만 스트레스, 잦은 음주와 흡연, 수면부족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가속화된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 이하 한올)가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24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기준 누적 매출이 1,349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년도인 2022년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47% 증가한 수치다.2023년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등 연 매출 100억 제품을 중심으로 의약품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영업 매출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
JW신약은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의 탈모 완화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DUCRAY NEOPTIDE EXPERT)’는 의약품과 같은 임상 시험을 통해 개발된 탈모 완화 전문 화장품으로, 피부과를 포함한 전국 탈모 치료 병의원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탈모 발생 주요 원인인 남성호르몬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 합성을 59.6% 감소시키고, 모발의 생장기는 23% 증가시켜 탈모를 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