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인증한 혁신제약 기업 43 곳 중에서 매출 1천억원 이상 대기업 및 중견제약사 중에서는 LG생명과학, SK케미칼, 한미약품, 녹십자, 셀트리온社가, 1천억 미만에서는 SK바이오팜, 삼양바이오팜, 한올 바이오파마社가 상위 평가를 획득했다. 의약품 매출액 1천억원 이상의 대기업·중견제약사의 경우 R&D 투자 실적과 함께 연구인력·생산시설·특허·라이센스 아웃·해외진출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26개 기업을 인증했는데 이중 LG생명과학, SK케미칼, 한미약품, 녹십자, 셀트리온社가 상위 평가를 받았다. 또 의약품 매출액 1천억원 미
정책·법률
박근빈
2012.06.1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