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산업 기술거래 장인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하 인터비즈 포럼)'이 5일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바이오헬스산업계 산·학·연·관·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기관, 지자체 등 관계자 2,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링을 통한 파괴적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Leading the Disruptive Bio-health Innovation Thru Partnering)’를 슬로건으로 개막했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연구개발 주체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의 오픈이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정일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재형 의원(보건복지위원회)과 제 3차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바이오벤처 기업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투자 문제를 살펴보고 바이오벤처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그리고 바이오 선순환 생태계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1월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업계 수요 및 기술, 시장, 규제 트렌드 변화에 기반해 올해부터 현장수요에 부합한 '의약품 국내 인허가(RA) 교육 기본/심화과정'을 추가 개설한다. 조합 산하 KDRA 바이오헬스 인재개발센터(이하 인재개발센터)가 새롭게 신설한 이번 '의약품 국내 인허가(RA) 교육 기본/심화과정'은 약사법 관련 법령을 근간으로 하는 연구개발 및 인허가 담당 임직원 대상 국내 인허가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이 부족한 현실임을 감안해 국내 산업계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5월 1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주관으로 제2차 포럼을 열고 전자약 및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이를 위한 규제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한정애 의원, 강기윤 의원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와 관련한 기술적 이슈와 규제지원 방향성'을 주제로 △ 제약강국 대한민국 전자약 현재와 미래(김철 카이스트 교수), △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선점전략(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장), △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지원 방안(강영규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
전자약 등 디지털헬스케어 최신 산업 동향과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오는 11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참여 단체별 순환 주관 원칙에 따라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회장 김세연)가 맡게 된 이날 2차 포럼에서는 전자약과 디지털치료기기 등 최신 산업 동향과 관련 규제 등을 진단할 계획이다.이날 포럼은 ▲제약강국 대한민국 전자약의 현재와 미래(김철 카이스트 교수) ▲디지털 치료기기 글로벌 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20,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연 '2023년도 제1회 유망바이오벤처·스타트업 투자포럼'에서 유망 바이오벤처 및 스타트업들이 IR을 발표했다. 신약조합이 주최하고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이하 K-BD Group)와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투자포럼에는 신약조합이 지난 2월 발족한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 공동운영 참여기관 총 74개 기관 가운데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대경기술지주, 아주대학교기술지주㈜, ㈜영남대학교 기술지주, ㈜엔포유기술지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덕벤처파트너스(유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부문 국내 최대 규모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 장인 '제21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3(이하 인터비즈 포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후원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린다.이와 관련,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4일 “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적극적 협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1999년 이래 현재까지 총 36개 국산 신약 개발에 성공했고, 2015년 이후 시작된 대규모 기술수출은 2021년
지난 2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한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대원제약에 '낭보(朗報)'가 전해졌다. 회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5제 복합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가 신약개발부문에서 기술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제약사들의 신약연구 개발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에 상을 받은 코대원에스는 지난 2020년 10월에 출시된 신약이다. 햇수로는 3년, 만으로 따지면 2년 남짓하는 기간 동안 국내 진해거담제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상의 영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이 올해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성장 촉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특히 제약·바이오헬스산업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 국가 R&D지원 정책 기획 중심사업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21일 신약조합에 따르면 우선 바이오헬스산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을 위해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및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과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를 통한 국내외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확장, 바이오헬스산업 상생협력 환경 조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 전략’을 통해 바이오헬스 및 디지털 헬스케어를 집중 육성키로 한 가운데 디지털과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계 발전과 혁신방안을 논의하는 첫 장이 열린다.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융복합화 등 관련 산업계 최신 흐름과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