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편도규, JW중외제약 상무이사)는 오는 12월 8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연구회 회원사 및 API 연구개발 관련 산·학·연 연구자가 참석한 가운데 ‘23차년도 제2회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회 주제는 ‘원료의약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본시장 개발전략, 생산사례 및 ICH Q9 이해’를 주제로 잡아 기업의 시장 개척을 위한 주요 사안들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어 개최되는 연구회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연구회 결산보고, 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과 일본첨단의료진흥재단(회장 혼조 타스쿠, Foundation for Biomedical Research and Innovation(FBRI))은 지난달 18일 일본 고베 TRI(Translational Research Informatics Cente) 회의실에서 국제적인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각각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일본문부과학성 산하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국제적인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공동 사업을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내용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편도규, JW중외제약 상무이사)는 지난 3일(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층 세미나룸에서 연구회 회원사 및 원료의약품 및 API 연구개발 관련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2017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연구회 허훈석 간사(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 과장)는 이번 교육내용은 입사 5년 이내의 실무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고, 교육수료생들의 설문을 통해
CTD 심사 및 허가, 유전독성불순물, 분석 QbD, 무기불순물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전문가들 간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한국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동일)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 11층 파인홀에서 ‘국내외 허가등록을 위한 품질평가 이슈’를 주제로 ‘KDRA 한국의약분석연구회 제11차 워크숍 및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강동일 연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제약업계가 중요한 전환점에 있으며 이에따라 분석연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최근 국내외 규제 변화에 따라 여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4일(화) 당산동 그랜드컨벤션 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오츠카제약의 후원으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제8회 KDRA-OTSUKA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ACADEM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글로벌시장진출을 위한 ICH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과 대학, 정부 출연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연구/개발/생산 관련분야 관계자, 대학생등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일 동시통역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 주최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 ‘KDRA-OTSUKA CMC(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 ACADEMY’가 지난 24일 당산동 그랜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보건복지부와 일본오츠카제약이 의약품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후속조치로서 개설한 한・일 공동 의약품 연구개발 인력양성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CH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된 금번 교육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24일 당산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바이오 연구개발 컨트롤타워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신약개발지원 정책에 발 맞춰 ‘글로벌 신약개발 정부 R&D시스템의 이해 및 지원 인프라 활용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 기업 연구소장/사업개발 관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산하 정책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원, 투자자문회사, 대학교, 병원 임상 CRO, 지방자치단체 등 신약개발 및 혁신 제약산업/바이오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신약개발연구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정부가 제시한 국정과제 실행을 위한 각종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요구사항을 정리해 정부와 소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관련해 KDRA의 후속조치 입장을 전했다. 조헌제 상무는 “정부가 국정계획을 발표는 했지만 구체적인 마스터플랜이 없다”며 “막연하게 제약바이오만 외칠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제약바이오협회도 하나가 돼서 로드맵을 구상하고 정부와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문재인 정부 5개년 계획 중 ▲국가 신약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원료의약품연구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서 제약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의 KSM(Key starting material) 선정을 포함한 ICH Q11의 이해와 일본시장 진입전략’을 주제로 양평 더스타휴리조트에서 23차년도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 첫째 날은 이슈가 되고 있는 원료의약품에 대한 ICH Q11의 starting material 선정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에 따른 관리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환경부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원료의약품연구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제약기업과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의 KSM(Key starting material) 선정을 포함한 ICH Q11의 이해와 일본시장 진입전략’을 주제로 양평 더스타휴리조트에서 23차년도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 첫째 날은 이슈가 되고 있는 원료의약품에 대한 ICH Q11의 starting material 선정기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이에 따른 관리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환경부의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