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현재 추진 중인 약가산정방식 개선 방안에 대한 공식입장 및 신약개발을 통한 건보재정 절감, 국가노동생산성제고 방안 건의문을 26일 국회,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에 전달했다. 신약조합은 건의문을 통해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해서 기존에 선행된 다양한 연구결과 및 제안사항, 다양한 정책적 고려사항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현재 추진 중인 약가산정방식 개선 방안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청했다. 국내 제약산업의 신약개발 재투자 여력과 의지를 무력화하고 제약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김명현)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산업발전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양측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활동 촉진을 통한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경쟁력 강화에 협력하고 바이오의약품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공조 체계 구축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시장정보 및 연구개발 기술정보를 교류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의 중요성과 세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한국과 미국의 제약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들의 모임인 KASBP(회장 임성택, 재미한인 바이오텍-제약산업 전문인협회)와 25일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시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열린 KASBP 2011년 봄 심포지엄/Biofair에서 ‘글로벌 신약연구개발 업무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약조합은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KASBP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상호업무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혁신형 제약기업 및 바이오테크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오는 6월 16일(목) ~17일(금) 이틀간에 걸쳐서 무창포 비체팰리스 실버홀에서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 17차년도 제2회 국제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의 주제는 ‘의약품의 결정형 기술의 진보와 특허분쟁 이슈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진출’이다.
제약사들이 소아 및 희귀적응증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 작은 시장 규모와 임상시험 진행 등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 이들 의약품은 저출산 등의 사회적 현상에 의해 시장 규모가 작고 환자 모집이 상대적으로 어려움에 따라 임상시험 수행이 어렵기 때문에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0일 오후 개최한 '소아 및 희귀질환 적응증 의약품 개발 정책포럼'에서 권경희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는 국내 소아 및 희귀질환 의약품 개발에 대한 현황을 소개했다. 권경희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신약조합이 국내 제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3월 1일자로 조헌제 부장을 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일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최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는 포럼이 마치 BIO(미국바이오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제규모의 행사인 것처럼 비춰져 혼선을 야기. 'BioAsia, The Global BioBusiness Forum'이란 이름처럼 바이오아시아(BIO Asia)와 혼동을 야기시킨 점이 문제로 지적. 실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연례 'BIO Asia 국제 파트터링 컨퍼런스'는 오는 24일 일본(도쿄)에서 개최될 예정. 신약조합이 인도의 바이오(바이오시밀러) 관련 기업들과의 파트너링 등 긍정적인 의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아시아의 이름값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2010년도 제3기 기술마케팅 아카데미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고 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 무궁화홀에서 제약회사 및 바이오벤처 사업전략 업무 담당자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파트너링 및 라이선싱 트렌드 분석, 글로벌 산업환경에 대응한 오픈 이노베이션 트렌드 분석 및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한국형 스마트 R&D 전략, 지적재산권의 사업화 관련 주요 이슈 및 동향 분석, 약가 전략 최적화를 위한 개념 및 실무지식 함양 등의 내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11일 국내 최초로 맞춤형 의약품 개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인 ‘맞춤형 의약품 개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내달 8, 9일 양일간 한국교총회관 다산홀에서 신약개발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 Trends & Paradigm Shift in Pharma & Bio Industry ▶OMICS/Genomics & Bioinformatics ▶Personalized Medicine ▶New Business Sectors & Model Promising & Emerging 등 총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이 제약개발실무교육, 의약품 분석개발 및 원료의약품 기술 세미나 등 제약업계 실수요자들을 위한 전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하고 있다. 신약조합 산하 RA전문연구회는 오는 16, 17일 양일간 한국교총회관 다산홀(2층)에서 ‘2010년 제약개발실무교육 심화과정’을 개최하고 의약품안전관리 이슈, DMF 및 GMP, 임상 부문과 의동/생동/허가관련 주요 보완에 대한 사례 발표, 신규 서방제 및 복합제 등의 개량신약 허가 사례 공유 등의 내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4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