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13일 1차 회의를 열고 분과위원회 구성 및 연구원 운영방향 논의 등 앞으로 약사의 미래 발전 기반과 비전제시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왼쪽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나현오, 서동철, 유봉규, 최학배 부원장과 김주신, 이모세, 최경식, 황상섭 분과위원장 아울러 유봉규 교수(약국분과), 나현오 교수(병원약제분과), 최학배 사장(산업분과), 서동철 교수(교육분과) 등 부원장과 세부 연구과제를 이끌어 갈 분과위원장(약국분과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병원약제분과 김주신 전북
한국콜마 최학배 사장 아들 정준 군이 2016년 7월2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초구 강남대로 213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유봉규 교수 등 4명을 부원장으로 확정했다. 이광섭 원장은 “각 분야에서 능력 있는 분들이 우리 연구원 부원장을 흔쾌히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약국, 병원, 제약·유통, 공직 및 교육 등 전 분야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와 미래발전에 관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원장단은 개국 분야 유봉규 교수(가천대 약학대학)를 비롯해 병원약사 분야 나현오 교수(가톨릭대 의과대학), 제약·유통 분야 최학배 사장(한국콜마), 교육 분야 서동철 교수(중
JW중외그룹이 오는 8월 1일자로 이경하 회장 체제로 전환하면서 임원진 역시 60세 이하로 신임 회장 체제에 맞게 재편됐다. JW중외그룹은 오는 8월 8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7월 31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이경하 회장 체제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70주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JW중외가 70주년을 맞아 임원진 인사를 통해 이경하 회장 체제로 전환키로 한 것은 이종호 명예회장의 뜻에 따른 것으로 60세 이상의 임원인 박종전 사장과 박구서 사장은 그룹의 부회장으로, 최학배 C&C연구소장은 고문으로 각각 추대하면서 실질적
제약 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지향적인 약학 교육의 개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내달 2일 ‘제약산업에서 본 약학교육의 개선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3회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일환으로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며, 1부와 2부로 나눠 주제발표와 함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1부에서는 ‘제약산업 약학 교육의 현주소 및 발전방안’(장원규 전무, AnCBio)과 ‘미래 지향적인 약학
최학배 JW중외그룹 C&C신약연구소 부사장의 빙부 이성병 옹(향년 88세)께서 18일 별세.-빈 소 : 진영전문장례식장 201호(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 736/055-345-9444) -발 인 : 2014년 9월 20일(토) 오전 7시-장 지 : 김해추모공원
[JW홀딩스] △사장 박구서 △전무 윤범진 △수석상무 함은경 [JW중외제약] △사장 한성권 △전무 전재광 △이사대우 정재욱 [JW중외신약] △사장 김진환 △이사대우 박언석 [JW생명과학] △이사대우 서명준, 노정열, 정윤주 [JW중외산업] △이사대우 최형섭 [C&C신약연구소] △부사장 최학배
JW중외그룹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를 사장체제로 전환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오는 1월 1일자로 JW홀딩스 한성권부사장, JW중외제약 박구서부사장, JW중외신약 김진환부사장 등 3명을 각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함께 박구서 사장을 지주회사인 JW홀딩스 COO로, 한성권 사장을 JW중외제약 COO로 전보 발령했다. 이밖에 C&C신약연구소 최학배 전무가 부사장으로, JW홀딩스 윤범진 수석상무와 JW중외제약 전재광 수석상무가 전무로, JW홀딩스 함은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11월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형 신약 R&D Open Innovation 전략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재현),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미 FTA 발효,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시행 등 다양한 환경변화로 인해 제약기업이 직면한 신약개발 연구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선진국과 대등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토의되었다. 특히, 이날은 국내 신약개발 기초연구 결과와 제약산업체 수요 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신약
국내 최초로 설립된 한-일 합작 신약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혁신항암신약 연구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JW중외제약과 일본 쥬가이제약의 합작 연구소인 C&C신약연구소(대표 최학배, 야마자키 타츠미)가 9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주년 기념식에는 JW중외제약 이종호 회장과 쥬가이제약 나가야마 회장 등 양측 임원과 함께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이희성 식약청장, 이경호 제약협회장 등 외부 VIP가 참석했다. 이날 C&C신약연구소는 기존의 연구 중심의 활동을 넘어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아우르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