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심사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심사 선진화 민원 설명회’를 11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임상시험 심사 사례 및 관련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하고 제약기업과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의 애로사항 청취 및 임상시험 심사 발전방안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치료제 및 백신의 임상시험 계획서 심사사례 ▲임상용 생물의약품 품질평가 가이드라인 ▲다빈도·공통 보완사항 작성 지침 ▲패널토의
한국제약협회은 오는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4층 강당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2시간 동안 진행될 토론회에서 이재현 성균관대 교수(약대)가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가 제약산업과 보험재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토론자로는 신봉춘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과 김대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정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사와 김명룡 머니투데이 제약산업담당 기자, 이석준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참석해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층 강당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연구개발’을 주제로 제14차 바이오의약품 포럼을 개최, 제약·바이오기업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진흥 및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KFDC)는 MFDS, NiFDS,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1월 7, 8 양일 간 더케이 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3 추계학술대회를 ‘화장품 성분 안전성 평가의 국제화’ 워크숍(7일)과 ‘고품질 의약품·화장품의 법제서비스와 글로벌화 전략(안)’ 주제의 학술대회(8일)를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해외 화장품 원료의 노출평가 사례 및 안전성 평가 최신 결과 사례, 국내 화장품 위해 평가와 화장품 원료 22종의 안전성평가 등 총 2개 세션을, 학술대회에서는 마약류의약품관련 법령, 바이
식약처는 한약(생약)제제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약기업 제조 및 품질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약(생약)제제 정책설명회’를 오는 11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한약(생약)제제의 품질 향상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원료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심사 대상 및 다빈도 사용성분 등의 등록대상 원료의약품(DMF) 지정 ▲생약의 품질관리 가이드라인 설명 ▲한약(생약)제제 밸리데이션 등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개발 전략 세미나’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 코엑스(컨퍼런스룸 300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3년도 건강기능식품 현장 기술상담 사업 결과 및 기능성원료 인정현황 ▲주요국의 기능성 원료 동향 분석 ▲건강기능식품의 인체적용시험의 이해 ▲국내 연구개발 기능성 소재의 성공사례 소개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체별로 연구․개발 계획단계에 있는 기능성 식품 소재에 대한
이화여자대학교 약학연구소(소장 손형진)는 오는 11월 1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 대학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정신과질환과 신약개발을 주제로 ‘제15회 신약개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심포지움에서는 신약개발을 위한 기초, 임상 및 상용화 연구 정보를 공유하며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심포지움은 제1세션에서 ‘정신질환의 기초 및 임상연구’, 제2세션에서 ‘제약산업 및 생명공학의 미래’ 순으로 진행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계획서에 따르면, 오는 14일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한편, 최근 진영 장관이 사퇴함에 따라 복지부 수장으로는 이영찬 차관이 업무를 대신할 예정이다.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는 오는 11월 6일(수) 오전 9시부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제10차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의료기기 수출 지원을 위해 주요 수출국가에 대한 ‘의료기기 제도 및 GMP 기준 설명회’를 23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엑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 주요내용은 세계 10여개 국의 ▲의료기기 GMP 기준 및 운영방법 ▲인허가 절차 ▲의료기기 관련 법령 등이다. 제도 소개국가는 미국, 유럽(EU), 중국, 대만, 일본, 싱가포르 및 아세안,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이날 설명회는 국내업체의 수출국 정보획득에 도움을 주기위해 미국연방직업안전보건국(OSHA) 및 미국표준기구(ANSI)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