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지난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7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세종시대와 인재등용,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신병주교수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연구조합(KDRA)은 올해의 비전으로 金石爲開(금석위개)를 선포하며 신약개발을 통한 성장에 뜻을 모았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019년도 KDRA 혁신신약·바이오헬스 신년교례회’를 11일 삼정호텔에서 개최했다.이날 신약조합 김동연 이사장은 “2019년은 한국신약개발조합이 33년이 되는 해로, 신약개발을 통해 성장함으로써 다국적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이 필요하다”며 운을 뗐다.김 이사장은 “기초원천기술 연구, 전임상 및 임상 연구 지원에 있어서 우리 실정에 맞는 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현재로서 단시간에 신
약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약·바이오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각자 맡은 바 영역에서 산업 육성에 일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9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행사를 주최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신년사에서 “기해년 돼지해가 활짝 열렸다. 돼지하면 삼겹살, 저팔계, 돼지 저금통이 떠오르는데 특히 돼지 저금통처럼 우리 자원과 내실을 알차게 쌓아 새 시대를 지혜롭게 열어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춘삼월에 임기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7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2018년 유한 가족회사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신뢰와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연만희 고문,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유한학원 유도재 이사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 등 가족회사 임원 6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인문고전으로 펼쳐보는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주제로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서진영 원장 의 초청강연을 듣고 난 후, 각 사별 임원 소개와 함께 만찬을 가졌다.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가 오는 1월 13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호텔 프리마 2층 에메랄드홀(도산대로536)에서 2018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T.02-6006-9114)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1일 오후 3시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2018년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올해는 글로벌 신약 개발이라는 결실을 거두어 국내 제약산업의 신약강국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 제약단체장, 제약사, 학계 등 신약개발 관련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2018년 한국응용약물학회는 임원진이 참석한 오는 1월 9일(화) 오후 5시 학회 사무실에서 신년 교례회를 개최하고 이어 저녁 6시에 고문, 감사 및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회식을 가질 예정이다.
약계단체가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앞으로 화합과 협력을 통한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보건의약단체는 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 4층 강당에서 ‘2018년도 약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김상희·남인순·전혜숙·박인숙·김광수·성일종·김승희·윤종필 국회의원, 이선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황치엽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김한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추무진 대한의사
약계단체가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앞으로 화합과 협력을 통한 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보건의약단체는 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 4층 강당에서 ‘2018년도 약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 무술년 한해는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에 패러다임 변화라는 시대적 흐름이 교차하는 변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각 분야에서
2018년도 약계 신년 교례회가 오는 1월 4일 오후 4시 한국 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약계 신년교례회에는 복지부, 식약처 등 정부 관계자와 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